이 대사를 코리아타운에서 마이크받아서 스트레이트로 꽂아버린

"카츠라다 미야비"양

상상해봐라 누가 대림동에서 어떤 여중생이

"짱깨새끼들아 니들 다 죽여버린다?" 한 꼴임

심지어 혐한은 일본 남성들이 주로 주도한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여중생이 이런 시위에 참가해서 마이크들고 발언한다는 자체가 한국이나 일본에서 매우 충격이었고

많은 뉴스에서 이를 보도했음.

이유는 부친이 "재특회 부회장" 이라서 많은 영향으로 받은것으로 보임

재특회의 자세한점은 직접 찾아보자..

과연 요즘은 어떤활동을 하고있을까?​

돌연 2018년 "한국의 모든게 싫지는 않다"라는 트윗이 올라옴

???

점점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등 케이팝에 빠지더니 한글 트윗들이 자주올라옴.

그러다가 "한국을 사랑한다. 한국에서 살고 싶다"며 고백하고

2021년 그간 작성했던 혐한포스트들이 쪽팔렸는지 

현재 계폭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