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폭언 들은 엄마 1달러2달러 1 2695 2023.04.28 00:17 오늘 사춘기 아들과 가벼운 말싸움을 하다가'엄마는 생각이 낡았어!! 윈도우98이나 그 정도로 구식이야!'라고 해서'98은...너무...하잖아...'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슬프다...